인도 서부 구자라트주에 건설중인 국제 금융기술도시에 13조를 투잘해 구글의 핀테크 운용센터를 열겠다고 말했다. 요 사건으로 인도는 향후 경제강국이 될 가능성이 커졌다. 생산가능 인구수가 줄어들고 있는 선진국들과 달리 인도 생산가능 인구수는 증가 하고 있다. 이말은 값싼 노동력이 풍부하므로 구글과 타 대기업들도 인도에 들어올 가능성이 커졌다.
미래에는 인도가 인구, 경제, 국방 부문에서 새로운 강적 으로 떠오를 가능성이 많이 커지고 있는 거 같다. 다만 한가지 문제점은 카스트 제도 이다. 카스트 제도가 있다 하더라도 인도가 글로벌 강국으로 부상을 할 것 같긴 하지만, 이 부분은 리스크로 잡힐 가능성이 있다. 하지만 미미 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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