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이후 미국증시가 크게 올랐다. 그 이유는 경제완화 떄문이라고 생각한다. 코로나로 과도하게 돈을 풀어 버려서 미국인들이 그 돈을 정부가 예상한 소비가 아닌 주식 또는 저축을 하고 있기 때문이라는 것으로 결론이 났다. 6월에 파월의장은 금리를 동결 했는데 연내 두번의 인상을 예고 했다. 확실히 금리 속도 조절에 들어 간 듯 하다.
그러면 미국증시 이대로 상승할 것인가?
내 생각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물론 단기적인 상승이나 단기적인 하락은 있을수 있으나. 난 증시가 떨어진다고 생각한다. 내가 떨어진다고 생각하는 이유는 많이 올랐기 때문에 떨어진다는 바보논리가 아니다. 최근 내가 S&P의 투자수익률을 조사 해 봤다. 전부 조사 한건 아니지만 관심이 가고 상위에 머물러 있는 몇개만 조사 해봤다. 투자수익률이 저조했다. 이게 내 결론이다.
니가 미국증시 하락한다에 배팅을 했는데 니 말이 맞냐? 세력
아니야?
결론부터 말하자면 증시의 급등락은 아무도 못 맞춘다. 워렌버핏이 올해 가장크게 투자한 애플도 S&P500에 들어간다. 내가 말하는 건 어디까지나 내 견해다. 물론 워렌버핏이 맞을 수 있는 확률이 더 높다. 근데 하지만 워렌버핏도 인간인 이상 실수는 반드시 한다.
그럼으로 난 미국증시 상승에 배팅 하지 않는다. 하락에도 배팅하지 않는다. 이유는 이미 한국주식을 들고 있고 수익률이 나오는데 굳이 새로운 위험을 안고갈 필요가 없어서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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