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제로코로나 정책을 펼친 중국 하지만 인제 코로나가 팬데믹이 아니게 되면서 리오프닝(경제 활동 재개)의 효과를 기대 했는데 생각보다 효과 미미한 데다가 미중반도체 패권경쟁에 부동산침체, 성장동력감소(세계 1위 인구의 지위를 인도에게 뺏겼다.) 등등.. 문제를 가지고 있어 디플레이션(경기침체속 물가하락)에 접어들고 있다.
이에 따라 중국은 경제긴축을 하고 있는 다른나라와 달리 경제완화를 해 경기를 부양하고 있다. 최근 기준금리를 0.1% 낮췄다. 증권사들도 중국의 GDP성장률 전망치를 대폭 낮췄다.
과연 중국은 경기 부양을 할 수 있을까? 아니면 이대로 침몰 할 것인가? 부정적인 뉴스가 많은데 중국의 경제는 역시 막강하다. 이러한 위기쯤 이겨 낼 것이라고 믿는다. 참고로 워렌버핏은 대만의 TSMC를 샀다가 다시 매도를 하였다. 중국은 하나의 중국을 원칙으로 삼고 대만을 흡수 하려고 하고 있다. 얼마전에 대만 상공위로 중국의 미사일이 왔다갔다 하기도 했다. 리스크가 엄청나다. 그러므로 중국시장에 접근하기엔 다소 위험하다는 내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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