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이후 엔화가 최저가를 찍었다. 그 배경은 각국의 중안은행은 긴축을 하고 있는데, 일본은 홀로 경제 완화의 길을 걸 었다. 덕분에 일본주식시장은 훈풍이 불었으나 외환시장에선 칼바람이 불고 있다.
그러면 엔화 매수 해야 할까? 말아야할까?
우크라이나 전쟁때도 러시아에 루블은 맥없이 추락하는 모습을 보여 줬다. 하지만 각국에서 루블을 싸게 사들여서 금방 루블의 가격은 회복 되었다. 이제 마찬가지로 국내 개인투자자들이 엔화를 매수 하고 있는 실정이다. 나 또한 그렇게 생각한다. 일본의 경제성은 매우 강하다. 그러므로 엔화의 가격은 다시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
일본의 국가부채 떄문에 회복이 불가능한거 아니냐?
이런 애기가 나올수 있다. 일본이 국가빛이 많은건 나도 안다. 내가 경제를 적어도 니들 보단 많이 알 것이다. 그때 되면 화폐를 찍어낼 것이다. 아니면 국가 디폴트로 국가 신용도는 바닥으로 떨어진다. 다시한번 말하자면 일본의 국가경쟁력은 우수하다. 반일세력은 어떻게든 일본을 깍아 내릴려고 저딴 개소리 하는거다. 나는 친일도 아니고 반일도 아니다.
만약, 만에 하나 디폴트 사태가 일어난다 생각해보자. 그럼 각국은 일본에 대한 빛을 탕감 해주거나 막대한 지원정책을 펼 칠 것이다. 우리는 지금 글로벌 경제에 살고 있기 때문에 각 나라의 경제사정이 나빠진다는 것은 각국이 손실을 나눠 입는다는 것이다. 예로 그리스 디폴트 사태를 보면 알 수 있다. 그 경제력도 바닥인 나라가 디폴트를 선언 했을 때도 글로벌 손해액이 천문학적 금액이었다. imf가 끝내 개입을 해서 합의후에 구제금융이 들어가긴 했지만, 이 나라는 아직도 관련기술이 없어서 위험하다. 과거 조상들의 영광에 안주하다. 골로간 케이스다.
이래도 일본이 위험하다 생각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