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무상태표(대차대조표)는 기업의 자본 활용 능력과 재무건전성을 보여준다. part.1 | Ezway730

재무상태표(대차대조표)는 기업의 자본 활용 능력과 재무건전성을 보여준다. part.1




재무상태표(대차대조표)는 기업의 자본 활용 능력과 재무건전성을 보여준다. 삼성전자로 예시를 들어 보겠다.

삼성전자 2022년 연결

삼성전자의 유동자산이다. 유동자산은 1년이내에 자산으로 변할수 있는 자산을 말한다. 또 유동자산의 순서다 위에서 부터 아래로 작성되 있는 순서가 유동성 순서이다. 쉽게 말해서 자본으로 만들기 쉬운 순서다.

● 현금및현금성자산 - 현금은 누구나 다 알고 일상생활에서 접하고 있으므로 설명 안 하겟다. 현금성자산은 3개월 이내에 현금화 할수 있는 자산을 말한다. 만기가 3개월 밖에 안남은 채권(예금도 채권이다). 현금성과 유동성이 엄청높아서 그냥 현금으로 퉁치고 봐도 문제없다. 기업이 영업활동으로 현금이 증가 한다면 좋은 징조다. 그외에 사업체 매각이나 채권,주식의 발행으로 현금이 늘면 좋은 징조가 아니다.

● 단기금융상품 - 이것도 마찬가지로 현금성과 유동성이 좋아 현금으로 확인해라. 1년 만기 단기채권, 적금 등등...이 있다. 현금으로 확인해라. 쓸데없이 일 늘리지 말고, 그리고 많이 본다고 해서 좋은것도 아니다. 판단만 느려지고 판단의 정확성도 낮춘다.

● 단기상각후원가금융자산, 단기당기손인-공정가치금융자산 - 금융자산이다.  단, 금융자산(주식 )의 목정성에 따라 달르게 표시한다. 이부분은 한국의 회계법이 미국의 회계법보다 좀 나은거 같다. 나머진 맘에 안들지만. 금융자산은 알다시피 위험자산이다. 하지만 자본으로 분류돼 있다. 현금으로 계산해라. 이 부분은 내가 생각했을때 기업이 제대로 돼 있다면 투자를 잘 하겟지? 란 생각이 있는 것같다.  그리고 여기서 기업이 대박이 날수도 있다.

● 매출채권 - 이거는 쉽다. 외상으로 물건을 팔고 채권을 발행해 준 것이다. 거래 상대방은 매입채무로 외상으로 물건을 샀다로 표시된다. 

자 여기까지 보면 유동자산 에서 볼껀 끝났다. 어렵나? ㅈㄴ쉽다. 밑에 미수금과 선급비용이 있는데 이건 안봐도 됀다. 선급비용은 니가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 미리 지불한 돈이다. 전세, OTT구독료 옛날 게이머라면 정액제 이다.

피터린치 - 초등학생한테도 5분이내에 이주식에 대해 설명 할줄 알아야 한다
삼성전자 2022년 연결

깜박했다. 추가로 저 사진 밑에 재고자산이 이렇듯 있는데 아마 캠쳐를 덜 한 것 같다.

● 재고자산 - 재고도 중요하다. 일반적으로 재고가 쌓이면 좋을게 없다. 안팔린다는 뜻 이니까. 하지만 경쟁력 있는 회사의 경우 재고를 일부러 늘리기도 한다. 왜일까? 바로 수요에 대응 하기 위해서 이다. 어차피 수요는 넘치니까 재고를 쌓아 놓아도 금방 소진 됄 것이다. 이 경우를 아는 방법은 바로 당기순이익과 재고가 함께 늘어나는 회사이다. 당기순이익은 줄었거나 변함없는데 재고자산은 늘었다? 이건 최악의 회사일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또, 무조건적이 아닌게 경제상황에도 영향을 받는다. 대표적으로 경기순환주, 회생주가 이런 주식에 속한다. 하지만 위험이 높다는건 머다? 기회가 될수 있다는 것이다. 경기순환주, 회생주의 전문가 들은 사이클을 파악해 단기간의 고수익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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