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익계산서는 기업의 경영성과를 보여준다 part.2 | Ezway730

손익계산서는 기업의 경영성과를 보여준다 part.2

 




● 영업이익 - 판관비 바로 밑에 위치해 있다. 영업이익은 기업이 제품을 판매 했을떄 얼마의 이윤을 남길수 있는지 보여주는 중요한 지표다. 영업이익으로 기업을 판단 할 수 있는 지표는 영업이익율을 구하는 것이다. 영업이익율은 매출액 대비 영업이익이 얼마나 되는지 보여주는 지표다. 영업이익율은 높을수록 좋으나 영업이익율 10% 미만인 기업은 거르는 게 좋다. 난 가치투자가 장기투자에 너무나도 잘 맞는 투자라고 생각하는 사람으로써 굳이 영업이익이 낮은 기업은 사지 않는다.


  1. 판관비가 머야?

내가 저번에 올린 글을 확인 해 봐라. 설명이 자세히 나와 있다. 알기 쉬울 것이다.

2023.07.10 - [주식의 기초 마인드셋] - 손익계산서는 기업의 경영성과를 보여준다 part.1    

https://stock-method.blogspot.com/2023/07/part1.html


2022년 삼성전자 연결

● 금융비용 - 업무외 비용이다. 자세히 말하면 업무에 필요하지 않은 비용이다. 이 비용이 많다는 의미는 회사가 대규모로 차입을 했다는 것을 의미 한다. 차입금의 용도를 알아 내면 조금은 더 안심 할수 있으나, 일반적으로 많으면 좋지 않다. 업무에 필요한 자본이 아니므로 높아서 좋을건 없다.  예를들어 각 개인도 빛이 늘어나면 일반적으로 "인생이 많이 힘들다" 라고 느낀다. 물론 빛 관리를 잘하는 사람은 그걸로 더 많은 돈을 번다. 기업도 마찬가지다 결국은 인간이 하는 것이다. 달라지는건 없다.


기업은 자본이 대규모자나요. 우리 개인하고 비교한다고요?

자본이 대규모 인건 맞다. 하지만 중요한건 능력을 보는거다. 어차피 기업도 인간이 운영한다. 어떻게 효율적으로 사용할지. 예를들어 너에게 자본이 대규모로 생겨봤자 넌 망한다. 아무 능력도 없는놈 이기 때문이다. 너희는 무의식적으로 같은인간 이니까 너흰 할수 있다 느낀다. 물론 할수 있다. 근데 아무것도 배운게 없는 망나니 같은놈도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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